냥이들이 뭘 걸치는걸 싫어하지만
치치앤코 브랜드도 너무 예쁘고
고냥이 심볼도 귀엽고
그래서 직접 보고싶어서 구매~
우리 초파님은 2004년생이셔서 뭐든 추억이 될만한 것들은
남기고 싶네요.. 왠지짠함 ㅋ
그래도 이름도 이쁘게 새겨주셔서 너무 좋네요~~
구매해보고나니 포장도 너무 고급스럽고(포장비 어쩔~)
주변에 강쥐 키우는 분들 있으면
선물로 너무 좋을 거 같은데요.
저는 로즈골드했는데 무슨 사람 쥬얼리보다 더 색상이 고급지고 이뻐요~
괜히 명품이라고 한 것이 아닌듯^^
첨에는 줄이 길어서 좀 잘라서 맞추고 사진도 찍어봤어요~
볼수록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고 고급지네요.
찾아보니 새로 런칭한 브랜드 같은데 잘되시길^^
강츄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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